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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기도] 12월 둘째 주

[한 주를 여는 기도] 12월 둘째 주 기사의 사진
거룩하신 하나님, 2016년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어둠이 깊어가는 대림절 기간에 또 다시 촛불을 밝히며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낡은 거짓과 불의의 담을 허물어 주시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 이 땅에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수많은 촛불이 함성이 되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불평등과 대립을 일으키는 어둠의 세력을 심판하시고 진정한 평화의 나라, 정의의 국가를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낮은 자와 힘 없는 자, 가난한 자와 병든 자, 소외된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세워 주십시오.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옵소서.

특히 금주에는 특검이 시작되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진행됩니다. 민족 공동체가 당하는 어려운 시련을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혀 주십시오. 무엇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희망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경하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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