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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특사단 5∼9일 방미… 탄핵은?

비주류 김세연·이혜훈 포함 “9일 오전 5시 귀국 일정 표결에 반드시 참석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누리당 방미 특사단의 일정이 도마에 올랐다. 방미 특사단은 5∼9일 방미해 트럼프 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접촉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원유철 의원을 단장으로 하며 김세연 안상수 이혜훈 윤영석 백승주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각 북핵과 정당 외교, 통상, 자유무역협정(FTA), 의원 외교, 주한 미군 분야를 담당한다.

특사단은 미국에 머무는 동안 존 볼턴 전 유엔대사와 마이클 플린 백악관 외교안보보좌관 내정자, 에드윈 퓰너 전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리처드 하스 미 외교협회(CFR) 회장 등 트럼프 인수위 주요 인사들을 만난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 에드 로이스 하원 외무위원장 등 공화당의 상·하원 지도부와도 접촉한다.

하지만 일정 마지막 날인 9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이 예정된 날이다. 때문에 박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특사단 중 탄핵 표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주류 의원은 김세연 이혜훈 의원이다. 이들은 탄핵 표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혜훈 의원실 관계자는 “일정 자체가 9일 오전 5시에 국내로 돌아오도록 돼 있다”며 “만일 비행기가 연착할 경우 다른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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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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