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모델별로 다양한 고성능 차량 선보여 기사의 사진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하는 동시에 모델별 라인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는 1997년 더 뉴 GLE의 선대 모델인 M-클래스(W163 시리즈)를 출시하며 모던 프리미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라는 새 세그먼트를 선보였다. 2003년에는 더 CLS를 내놓으며 세계 최초로 4도어 쿠페 시장을 열었다.

지난해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더 뉴 GLE 쿠페를 선보이며 쿠페형 스포티 SUV 세그먼트를 추가했다. SUV 특유의 기능성과 단단함에 전형적인 쿠페 디자인과 활동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회사는 조만간 더 뉴 GLE의 고성능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AMG를 통해 다양한 고성능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AMG 모델은 세단, 쿠페, 해치백, SUV, 로드스터, 카브리올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23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글=정현수 기자, 그래픽=전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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