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회 새 회장 박요일 목사 기사의 사진
고려대 출신 목회자 모임인 고려대교우목회자회(고목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교회(림형천 목사)에서 20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요일(서울강성교회 원로·사진) 목사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박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유지재단·강성성경연구원 이사장, 대한가정복지상담원 교육원장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고목회는 고려대 복음화를 위한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고려대 유학생 기숙사 안에 들어갈 ‘글로벌 채플관’ 완공을 위한 후원을 결의했다. 내년에 완공예정인 글로벌 채플관은 240석 규모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예배 및 기도처소 등으로 활용된다. 부회장은 김창국 설동주 목사 등 15명을 선출했다. 또 총무에 박수열 목사를 유임시켰다.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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