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로마재단 국제시인상 수상 기사의 사진
고은(84·사진) 시인이 올해 이탈리아 로마재단이 수여하는 ‘국제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출판사 창비가 11일 밝혔다. 로마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시의 초상(肖像)’이라는 국제 시 축제를 로마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 상은 2014년 제정됐다. 앞서 아담 자가예프스키(폴란드), 하코보 코르티네스(스페인), 캐롤 앤 더피(영국)가 이 상을 받았다. 시 축제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3일 시상식에는 문화부 장관과 로마재단 이사장이 공동 시상자로 나선다.손영옥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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