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읽기] 시를 좋아하세요 기사의 사진
‘명화를 읽는 CEO’‘명화 속의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등 쉽고 재미있는 미술 책으로 잘 알려진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의 신작 에세이. 이제 막 시를 좋아하게 된 특정한 한 사람을 선정해 매주 한 편씩 시를 배달했던 저자는 거기에 맞는 그림을 곁들였다.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28편의 시와 28점의 그림이 샴쌍둥이처럼 붙어 있다. 시가 다시 살아나는 시대에 맞춤한 시와 그림의 큐레이션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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