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여론조사]  “대북 평화는 유지, 핵·미사일엔 강경해야” 54.1%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9일 공동여론조사 결과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은 ‘평화적 관계를 기본으로 하되 핵·미사일 등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해야 한다’(54.1%)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강경한 정책을 기본으로 하되 가끔은 인도적 지원 등 평화적으로 대응해야 한다’(22.0%), ‘강경한 정책으로 일관해야 한다’(14.7%), ‘햇볕정책 등 평화적 관계로 일관해야 한다’(7.5%) 등 순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7%였다. ‘평화적 관계 기본, 핵·미사일엔 강경대응’ 응답은 모든 연령대와 전 지역에서 가장 많았다.

보수 성향 유권자들은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강경한 정책으로 일관해야 한다’(39.8)가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에선 ‘평화적 관계 기본, 핵·미사일엔 강경대응’(42.3%)에 이어 ‘강경정책 일관’(23.3%) 응답이 많았다.

반면 정의당 지지층의 경우 ‘평화적 관계 기본, 핵·미사일엔 강경대응’(45.2%)에 이어 ‘햇볕정책 등 평화적 관계 일관’(30.1%) 등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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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그래픽=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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