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 스포츠] 강원도 홍보대사 쯔엉 기사의 사진
강원FC 동계훈련에 참가한 쯔엉. 강원FC 제공
르엉 쑤언 쯔엉(22·강원 FC)은 ‘베트남의 박지성’으로 불린다. 지난달 4일 베트남축구협회(VFF)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고 인기 선수상을 수상했다. 베트남 기자단과 팬들의 투표에서 49.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쯔엉이 2015년 12월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며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 진출하자 베트남 현지 언론의 반응은 뜨거웠다. 30여개 매체에서 일제히 쯔엉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쯔엉의 성적은 4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는 출장 기회를 잡기 위해 이번 시즌 잔여 1년의 임대 기간을 1부 리그 승격팀인 강원에서 보내기로 했다.

강원 FC와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쯔엉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강원 FC는 지난달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쯔엉의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강원도는 23일 도 통상상담실에서 쯔엉의 강원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쯔엉은 ‘베트남의 날’ 행사에서 팬 사인회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쯔엉이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쳐 홍보대사로 역할을 제대로 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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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스포츠레저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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