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컷] 강제동원,  그 비극적 역사의 현장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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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라 불리던 일본의 작은 섬 하시마. 일제강점기 조선인에게 이곳은 ‘지옥섬’이었다. 많은 조선인이 하시마로 끌려가 개미집처럼 뻗어나간 해저 탄광에서 진종일 탄을 캤다. 사진은 당시 갱 안에서 탄을 캐는 한 인부의 모습. 막장의 열기가 대단해 조선인은 항상 갈증에 시달렸는데, 이를 본 일본인 갱부는 막말을 내뱉곤 했다. “조센진은 갱 내에 흐르는 물이나 마셔라.” 고려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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