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박람회] 135개 부스서 귀농·귀촌 ‘성공 노하우’ 알려준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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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박람회가 농업과 농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청년들을 초대한다. 취업난에 직면한 청년들과 은퇴한 베이비부머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귀농귀촌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지역별 지원정책 등 다양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국민일보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17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귀농의 서막: 청춘 귀농·귀어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0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국민일보는 이번 박람회에 제2의 인생을 도모하는 50, 60대 베이비부머 세대뿐만 아니라 20, 30대 청년들을 초대해 농어촌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청춘귀농’ ‘청춘귀어’ ‘청춘귀촌’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올해 귀농귀촌박람회의 첫 포문을 여는 이번 박람회에는 50개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관광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35개 부스를 선보인다. 각 부스에서는 해당 지자체와 기관이 귀농·귀촌 관련 지원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농어촌 취업 및 창업지원 교육, 도시민에 대한 농어촌 유치지원 사업, 주택구입 지원 사업, 세제지원 혜택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귀농귀촌 지원종합대책’을 통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활력 넘치는 농촌’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정부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바꾸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변화된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0차례 열리는 ‘청춘 귀농 세미나’도 주목할 만하다. 첫날인 10일 ‘귀농귀촌 내비게이션’ ‘농민들이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의 귀농을 방해하는 것들’ 등 네 번의 세미나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속 진행된다. 11일에는 ‘성공 귀농인 콘서트’ ‘혁신창농 프로젝트, 청년 촌에서 놀자’ ‘당신이 귀농에 자신이 없다면 귀촌창업에 도전하라’, 12일에는 ‘평당 100만원 내 손으로 생태귀농주택 짓기’ ‘성공하는 귀농인의 4차 산업혁명형 미래창업 아이템’이 이어진다.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장, 정성근 한경대 교수, 김정철 영주식품 대표, 권소진 한국CHRD센터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행사장 한쪽에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귀농귀촌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과 영농조합 기업들을 소개한다. 특히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매일 열리고 다양한 체험관도 마련된다. 난타 공연을 비롯해 퓨전 국악, 국악 비보이, 국악 재즈 등이 예정돼 있고 11∼12일 중앙무대에서는 ‘청춘 팔씨름대회’가 열린다.

또 숲유치원생태체험, 여주곤충박물관, 한국전통주연구소, 어린이농장체험, 귀농사모(귀농카페), 수원텃밭보급소, 용인팜랜드 등 30여개 체험관이 설치된다.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어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청춘 귀농·귀어 UCC 페스티벌’ 시상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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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그래픽=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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