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 라이프] 내주 서울, 패션 축제로 물든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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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을 3월 마지막 주, 서울은 패션 축제로 떠들썩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사진)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7일 개막해 4월 1일까지 이어진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7 F/W’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푸르지오밸리에서 펼쳐진다. 두 행사 모두 오는 가을 겨울 유행할 옷들을 미리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주문을 받는 산업이지만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있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개막일 푸쉬버튼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의 40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된다. 또 전문 수주 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7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 상담회와 참여 브랜드의 미니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패션쇼는 공식 홈페이지, 동아TV 및 SNS, 네이버 V-live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DDP 어울림광장 내 야외 대형 스크린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일반인들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정구호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을 모티브로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패션문화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다른 패션위크와 큰 차이가 있다”며 다양한 시민참여 문화 축제가 준비돼 있다고 19일 말했다<표 참조>.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패션코드에는 정상급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포함한 100여개 업체와 국내외 영향력 있는 바이어 등 5000여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퍼스타드’ 등 14개 국내 브랜드와 프랑스의 ‘에디 그림’, 인도네시아의 ‘소에 자카르타’ 등 해외 브랜드 패션쇼가 펼쳐진다. 국내외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패션 수주회도 열린다.

체험공간 ‘패션CT(Culture Technology) 존’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3D 분장 시뮬레이션과 3D 마스크 제작 기술’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것으로 가상의 분장 도구를 활용해 실제와 동일한 분장 및 특수효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 참관객들은 각 메이크업 브랜드의 새 시즌 컬러와 질감을 그대로 가상현실로 구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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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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