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베트남과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베트남과의 우호협력 20년을 기념해 조성한 ‘퀴논거리’(보광로59길)에 베트남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 지역의 음식점, 상가, 숙박시설 등에 베트남어 안내문을 영어나 중국어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용 음식점 위치와 메뉴, 쇼핑·관광·숙박 정보 등을 담은 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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