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의료·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의료·생계비 지원 기사의 사진
다일공동체와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천사병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일공동체 제공
서울동부교육지원청과 다일공동체는 31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의료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거나 고액의 병원비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SGI서울보증 후원으로 진행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정석 교육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계층에 대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김연수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이 관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일공동체의 의료보건 및 위기가정지원 사업을 통해 바람직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