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태국 방콕서 하나님 광고

복음의전함, 태국 방콕서 하나님 광고 기사의 사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복음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차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 태국 방콕에서 하나님을 광고한다. 복음광고(사진)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타일랜드컬쳐럴센터역 수쿰윗역 랏프라오역 등 방콕의 주요 지하철 역사의 스크린도어에 게재될 예정이다.

태국은 전 세계 여행객이 찾는 관광대국이지만 인구의 95%가 불교 신자인 선교의 불모지다. 고정민 이사장은 “태국 현지인은 물론 하나님의 이름을 전할 수 없는 지역에 사는 여행객이 한 번이라도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방콕 시내에 복음광고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현지에서 종교관련 광고는 게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줄곧 전해왔지만 간절히 기도하며 끈질기게 두드린 끝에 허가를 받아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복음광고엔 1차 캠페인의 모델이었던 배우 주다영씨 외에도 방송인 최선규, 가수 박지헌, CCM가수 공민영 등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복음의전함은 앞으로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남아공 케이프타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복음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jeonham.org)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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