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단총무회(회장 김창수 목사)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출범했다. 총무회에는 예장합동과 통합, 대신 총회를 비롯한 38개 교단의 총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회장 김창수(예장합동), 서기 이유은(예장합동선목), 회계 박혁(예장합신) 목사를 선출했다. 예장대신 총무 이경욱 목사는 “총무회는 철저히 친목을 지향하는 모임으로 앞으로도 정치적 행보보다는 교단들 간에 교류와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