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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금 스마트시티 변신 중

작년 SK텔레콤, 삼성전자 등과 대구IoT테스트베드 구축 협약… 전국 첫 도시단위 IoT전용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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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 SK텔레콤, 삼성전자 등과 ‘대구IoT테스트베드 구축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5월 전국 최초로 도시단위 IoT전용망(로라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또 ㈜KT와 지난 1월 미래형 스마트시티 실현, ICT 융·복합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에는 전국 최초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초연결 지능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지난해 말 ‘미래산업 연구·개발(R&D)센터’도 만들었다. 시청별관에 IoT와 관련된 헬스케어, 정보보호 SKT오픈랩, IoT아카데미가 들어왔고 스마트드론, 한화테크윈 등 드론 관련 4개 기업과 3D프린팅센터도 들어왔다.

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전국 최초로 검침 애로지역인 달성군 가창면에서 상수도 원격검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채보상공원을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 중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인구 분석도 진행 중이다. 전국 유일 드론관련 R&D센터, 무인비행시험센터, 스마트드론기술센터, 국내 최초 대구SW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신기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그래픽=안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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