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60만 장병과 국민일보가 함께합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공동으로 군인교회 위한 기도·신문 보내기 전개

[알림] 60만 장병과 국민일보가 함께합니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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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국군장병은 이 나라를 지키는 안보 최전선의 전사들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한국교회는 항상 애국 장병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왔습니다. 1004개의 군인교회를 각 부대에 설립해 장병들을 섬겨 왔습니다. 매년 입대하는 장병들은 ‘1004군인교회’를 통해 복음의 빛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153만명의 장병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를 통해 진중세례를 받고 기독군인이 됐습니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에 따르면, 개신교인은 967만600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9.7%를 차지했습니다. 개신교가 전체 종교 중 1위로 도약한 것으로, 2005년 센서스 때보다 무려 123만여명의 교인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교인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1004군인교회의 역할이 절대적이었습니다. 훈련과 경계, 정신적 긴장이 연속되는 병영 속에서 장병들은 교회에서 지친 육신을 쉬어 갑니다. 교회의 복음을 통해 영혼의 안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4군인교회의 현실은 너무나도 열악합니다. 오지와 산간 가리지 않고 장병과 병영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세운 교회들은 시설이 낙후되고 복음을 담은 문서조차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진중 세례를 받은 장병들이 신앙훈련을 통해 더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개선돼야 할 현실입니다.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1004군인교회 돕기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1004군인교회야말로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의 전진기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1004군인교회가 희망이다’ 캠페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복음 실은 국민일보 보내기 운동, 낙후 군인교회를 위한 기도운동을 지속적이고도 힘 있게 펼쳐나갈 것입니다. 국민일보는 미션라이프 지면을 통해 군인교회의 감동적인 목회현장을 집중 보도할 것입니다. 군선교의 역사와 현실을 상세히 소개하고 묵묵히 사명을 다해온 군 사역자들의 감동적인 간증도 소개할 것입니다. 자녀를 국가의 품에 맡긴 채 이들을 위한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모 성도들의 애틋한 마음도 담겠습니다.

‘십자가정병’을 키우기 위한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의 이번 캠페인에 교계와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호소합니다. (후원 문의 : 02-781-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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