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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히든챔피언’ 市, 11개사 선정 육성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부산형 히든챔피언’ 11개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기업은 ㈜동성코퍼레이션(대표 박충열), 에스피엑스플로우테크놀로지㈜(대표 이병승), ㈜늘푸른바다(대표 김형광), 동연스틸㈜(대표 추병두), ㈜유니테크노(대표 이좌영), ㈜마로인(대표 강승규), ㈜인타운(대표 이창희), ㈜에스위너스(대표 신중조), ㈜파크이에스엠(대표 이승찬), 수상에스티㈜(대표 이성종), 한국컴포짓㈜(대표 김성하) 등이다. 에어드라이어 제조업체인 에스피엑스플로우테크놀로지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95%까지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등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이산화탄소도 줄일 수 있는 ‘상(相)변화식 드라이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이들 기업에는 연구개발(R&D) 및 R&D과제 기획을 중심으로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을 포괄하는 패키지 형태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된다. 향후 5년간 시의 선도기업 및 중견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전폭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7일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11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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