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미얀마에 성경 기증 기사의 사진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대학부의 후원으로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2750부 등 성경 4400부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사진). 임원빈 대한성서공회 부장은 “세계엔 여전히 성경에 대한 갈급함을 갖고 사는 지구촌 이웃들이 많다”며 “청년들이 연합해 보내는 성경으로 미얀마의 많은 지체들이 구원받고 회복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 청년들은 성경 기증을 위해 ‘부활절 생명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고난주간에 금식, 커피값 아끼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약 2500만명 인구 가운데 89%가 불교인 미얀마는 성경을 직접 반입하는 게 불가능해 이번 성경도 태국 치앙마이를 거쳐 반입될 예정이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