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7월 18일] ‘고통하는 때’의 죄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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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예수 나를 위하여’ 144장(통 14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후서 3장 2∼4절


말씀 : 성경은 인간의 죄로 인한 전적 부패를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거듭나야 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본받고 말씀을 지키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부정합니다. 그들 사상의 뿌리는 죄의식의 상실입니다. 요즘 자유주의자들이 쓴 예수에 관한 책이 인기입니다. 과거에는 거들떠보지 않았던 책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점점 더 깊어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사실을 증거합니다.

2절을 보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라고 합니다. 고통 당할 때에 받는 괴로움의 뿌리는 사람들이 ‘전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자기를 사랑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사람들이 자랑하며 교만하다는 것입니다. 고통하는 때가 되면 사람들은 교만에 빠져 자랑하는 자가 되고 비방하는 자들이 됩니다. 또한 이때는 자녀들이 부모를 거역하며 순종하지 않습니다.

또한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한 것들도 고통의 때의 요인입니다. 이 두 가지는 항상 함께 따라 다닙니다. 배은망덕과 불경건은 서로 뗄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않습니다. 인간애와 가족애가 식어져 고통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서로 모함할 때 역시 그것은 고통의 때입니다. 사람들이 상대를 존경하지 않고 신앙의 의무를 무시해버리고 자유롭게 마음대로 말하고 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고통의 요인인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상에서 보는 거짓과 중상모략은 고통의 때의 좋은 증거입니다.

인간들이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때 사나워집니다. 또 선하고 존경받아야 할 대상이 일반적으로 멸시를 당할 때가 고통의 때입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배신하며 조급하고 자만합니다.

끝으로 사람들이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할 때”가 고통의 때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를 향한 쾌락추구가 만연돼 있습니다.

이런 고통의 때에 무엇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까.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피의 복음을 받고 자기중심의 죄를 정복하고 새사람이 될 때 가능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 십자가 피의 복음을 참되게 믿고 영혼이 구원을 얻어서 새사람으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고통의 때에 인생 문제의 답을 얻고 사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 :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고 성령 충만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고통의 때에 인생 문제의 답을 얻고 전도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임덕규 목사(서울 충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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