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0년간 베스트 K팝 걸그룹’ 1위 기사의 사진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사진)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K팝 걸그룹’으로 꼽혔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지난 10년간 베스트 K팝 걸그룹 10: 평론가의 선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소녀시대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강력한 커리어를 보여준, 반박의 여지가 없는 K팝의 제왕”이라며 “탄탄하게 제작된 노래와 활기 넘치는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한국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수년간 꾸준히 그룹 활동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연기, 솔로 아티스트로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각자의 커리어도 이어나가고 있다”며 “데뷔 10주년이 되는 8월 발매할 새 앨범으로 여전히 최고임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위와 3위는 해체한 투애니원과 원더걸스가 차지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4위), 애프터스쿨과 이 팀의 유닛 오렌지캬라멜(5위), 카라(6위), 에프엑스(7위), 포미닛(8위), 에이핑크(9위), 미쓰에이(10위)가 뒤를 이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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