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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포털 ‘다음’서 자동차보험료 비교한다

다음 달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보험사별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비교·조회할 수 있다. 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보험다모아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보험다모아 사이트로 바로 접속도 가능해진다. 보험다모아는 각 보험사의 자동차보험은 물론 여행자·연금·보장성·저축성 보험상품을 모은 사이트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카카오와 보험상품 정보제공 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사이트에서 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료 등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보험다모아의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 정보가 뜬다. 보험사의 온라인 전용상품 홈페이지와도 연결돼 상품 가입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포털사이트 네이버와는 검색 수수료를 놓고 입장 차이가 커 다음과 먼저 추진하게 됐다. 두 협회는 다음에 노출시키는 보험료 비교공시 서비스 대상을 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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