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자유에 감사, 미래세대 희망 줘야”

한장총 광복 72주년 메시지

“하나님이 주신 자유에 감사, 미래세대 희망 줘야” 기사의 사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사진)가 2017년 광복 72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9일 발표했다. 한장총은 메시지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하나님이 주신 자유에 감사하며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가난과 고통으로 신음했던 근대사를 넘어 큰 성장을 이뤄냈지만 낮은 행복지수, 인구 감소, 청년실업 문제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참된 자유를 주는 희망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북핵과 미사일 위협 가운데서도 마음과 뜻을 합해 안보를 이루고,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희망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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