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와인 애호가 모여라! 1만원으로 즐겨라!

내달 1일부터 대전국제와인페어

와인 애호가 모여라! 1만원으로 즐겨라! 기사의 사진
1만원으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박람회가 열린다.

대전마케팅공사는 다음 달 1∼3일 대전무역전시관 및 엑스포 한빛광장 일원에서 ‘2017 대전국제와인페어(사진)’를 개최한다. 축제형 와인유통박람회로 ‘와인 유통의 신 중심 도시 도약’이라는 장기적 목표 아래 기획됐다. 국내외 137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와인 전문가·애호가는 물론 와인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와인 전문가 대상의 국제와인품평회(아시아 와인트로피)와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야간 문화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와인페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인 ‘무료 와인 테이스팅 존’에선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와이너리에서 제공하는 ‘아시아 와인트로피’ 출품 와인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영국에 본사를 둔 와인 전문 교육기관인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 주도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배워보는 ‘스파클링 와인 클래스’가 전시장 내에 별도로 마련된다.

아울러 대전 출신 골프여제 ‘박세리’ 이름을 딴 ‘세리’(Seri) 와인이 출시되며 와인 족욕체험, 와인 업 사이클링(UP-CYCLING)전, EDM 와인하우스, 이혜정 요리 연구가의 쿠킹쇼, 와인과 놀자(레크리에이션), 와인 아웃렛, 와인 테마체험, 푸드트럭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된다.

기본 입장료는 1만원이며, 400명 한정 예약 판매되는 음식 포함 패키지권은 2만원이다. 와인잔은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와인 입장료와 레스토랑 20여곳 식사비를 상호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