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14·한강중)가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은수는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1.55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64.79점)과 합해 총 186.3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임은수는 지난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ISU 공인 개인 프리스케이팅 최고점(116.03점)을 5.52점 끌어올렸다. 총점도 종전 ISU 공인 개인 최고점(180.81점)보다 5.53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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