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36)이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매치에 두 번째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박지성은 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 2차전에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풀타임으로 뛰며 2대 2 무승부에 힘을 보냈다. 박지성은 지난 6월 30일 바르셀로나와의 원정 1차전 때(맨유 3대 1 승)도 풀타임 활약하며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맨유는 1, 2차전 합계 5대 3으로 바르셀로나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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