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매봉마을 연결로(한남대로46길)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연결로가 뚫리기 전에는 이태원 방면에서 북한남삼거리를 지나 매봉마을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주민 불편이 컸다. 개설된 연결로는 편도 1차로인 폭 6m에 연장 120m 규모다. 용산구는 기존 옹벽과 방음벽 일부를 철거한 뒤 도로를 만들고 옹벽을 재설치했다. 도로 우측으로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도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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