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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종교생활·의식조사, 동성애·종교인 과세 등 주요 이슈도 함께 다루기로

한목협 4번째 시행

한국인 종교생활·의식조사, 동성애·종교인 과세 등 주요 이슈도 함께 다루기로 기사의 사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5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연동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

한국인의 종교 성향 및 의식, 개신교인의 교회 활동과 신앙 의식의 변화를 파악해 객관적 전망과 개혁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조사로 이번이 4번째다.

조사 개요 발표를 맡은 여론조사업체 지앤컴리서치 지용근 대표는 “2012년 이후 5년 동안 변화된 한국교회를 추적할 것”이라며 “동성애와 종교인 과세, 이단 문제 등 한국교회의 중요한 이슈들도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연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일반 국민 5000명, 개신교인 1000명, 비개신교인 1000명, 목회자 500명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목회자 대상 조사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나머지는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된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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