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기사의 사진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목사)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고양·파주 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라이프 워킹(Life Walking)’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생명을 향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엔 지역 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자살 없는 생명의 도시’가 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신은정 중앙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장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는 “아무리 어려워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행사에 참가한 이들이 ‘생명의 전도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한빛예술단, 파주 한빛고 댄스팀 등의 공연을 관람한 뒤 호수공원 3㎞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가치를 되새겼다. 조성돈 대표는 “지역 내 정치인, 단체장, 정신보건복지센터, 중·고등학교, 교회가 협력한다면 해당 지역의 생명네트워크 기반을 잘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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