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교회(박혁룡 목사)는 16일 오전 10시 ‘제20회 다산교회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선물과 식사, 간식이 제공된다. 특히 20회 잔치를 기념해 가수 송대관을 초청해 공연을 여는 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다산교회 경로잔치는 독거노인과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작돼 이제는 매회 600여명의 지역 노인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발전했다.

다산교회는 경로잔치에 이어 지역과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다산교회 관계자는 “오는 11월 연예인을 초청해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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