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낭독이 있는 찬송’ 앨범 낸 개그우먼 조혜련씨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전주·간주 부분에 성경 낭독…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등 협연

‘성경 낭독이 있는 찬송’ 앨범 낸 개그우먼 조혜련씨 “복음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사의 사진
개그우먼 조혜련씨(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27일 서울 수서교회에서 ‘성경 낭독이 있는 찬송’ 1·2집 음반출시 기념 축하예배를 마친 뒤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제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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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47·서울 수서교회 집사)씨가 최근 ‘성경 낭독이 있는 찬송’ 1집(예수 나를 위하여)과 2집(나는 예수의 증인·사진) 앨범을 냈다.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와 이하엘, 바수니스트 김새미 등이 제작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는 ‘나는 예수의 증인’ ‘청년이여 일어나라’ ‘나 살았네’ ‘축하 축복송’ 등 송솔나무의 곡과 리메이크 버전의 찬송가 등 20여곡이 담겨 있다.

조씨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찬송가 전주와 간주 부분에 성경을 낭독했다.

조씨는 “마흔네 살의 나이에 예수님을 만났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움으로 가득하다”며 “이번 앨범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서울 수서교회에서 열린 음반출시 기념 축하예배에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배우 이광기씨, G&M글로벌문화재단 문애란 대표 등이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씨를 비롯해 앨범작업에 참여한 이들은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연주자, 찬양사역자가 될 것을 주님 앞에 굳게 다짐한다”는 내용의 선서를 낭독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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