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월드비전-경북 경산 진량제일교회, 과테말라 어린이 후원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

국민일보-월드비전-경북 경산 진량제일교회, 과테말라 어린이 후원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 경북 경산 진량제일교회(김종언 목사·사진 가운데)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회의실에서 ‘밀알의 기적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과테말라 산 후안 에르미타 지역의 어린이 후원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중앙아메리카 북서쪽에 있는 과테말라 산 후안 에르미타 지역을 방문한다. 월드비전이 현지에서 펼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자립마을’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후원 및 아동결연 활동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과테말라 산 후안 에르미타 지역은 5가정 중 한 곳이 1년 가운데 평균 6개월 정도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5세 미만 어린이의 만성 영양결핍 비율이 54%에 달하며, 육체·정신적 학대에 노출된 어린이도 많다.

김종언 목사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함께 밀알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글=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사진=신현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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