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혜택서 소외된 이들 섬김 전문성 강화해 더 체계적 봉사”

의료사각지대 밝히는 누가선교회 창립 12주년

“의료 혜택서 소외된 이들 섬김 전문성 강화해 더 체계적 봉사” 기사의 사진
누가선교회 회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노량진로 CTS 대예배실에서 창립 12주년 예배 및 의료선교대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누가선교회(이사장 김성만·회장 주대준)가 창립 12주년을 맞았다. 누가선교회는 성경 저자 중 의사 ‘누가’의 이름을 딴 의료선교단체다. 1995년부터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의료봉사를 해 왔으며, 2005년 3월 19일 사단법인이 됐다. 이어 누가치과병원, 누가한의원, 누가간호학원, 누가요양병원 등을 개원했다. 현재 의사 대학교수 변호사 실업인 등 100여명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매달 정기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선교회는 이를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 노량진로 CTS기독교TV 대예배실에서 ‘누가선교회 창립 12주년 예배 및 의료선교대회’를 가졌다.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이 ‘예수님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정근모(전 과학기술부 장관) 장로가 축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가 격려사를 했다.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은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은 물론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선교회,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선교회는 최근 서울시, CTS 등과 국민건강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성만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선교회를 인도하고 발전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의료 전문성을 강화해 더 체계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인사했다.

예배에는 권순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영자 한국기독여성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세광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 이형채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 전 총회장, 정영민 누가의료신학대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글·사진=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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