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윤리경영 대상’ 수상 기사의 사진
롯데백화점은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사회적 책임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백화점은 윤리경영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온라인 상담센터와 윤리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윤리 핫라인을 통해서는 누구나 롯데백화점 직원의 비윤리적 행동을 제보할 수 있다. 본사와 점포에는 클린센터를 운영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켰다. 지난해에는 직무와 직급별로 200여 차례의 맞춤형 윤리교육을 진행했다.

파트너사를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동반성장 기금으로는 1개 회사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고 동반성장 펀드로는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준다.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도 운영하고 있다. 드림플라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소기업 상생관으로 본점, 잠실점 등에서 운영된다.

강희태(사진)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수년간 모든 임직원이 강한 의지를 갖고 윤리경영 실천에 동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윤리경영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기본과 원칙이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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