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공민지·소향 모델로

복음의전함, 공민지·소향 모델로 기사의 사진
여성 걸그룹(2NE1) 출신 가수 공민지(사진 왼쪽)와 CCM 가수 소향(오른쪽)을 모델로 한 복음광고가 오는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걸린다.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10번 출구에 공민지와 소향을 주인공으로 한 복음광고를 3월 한 달간 게재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복음광고 4차 모델로 발탁된 이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올해 독일에서 첫선을 보이는 복음광고는 그간 복음의전함이 펼쳐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일환이다. 2016년 북아메리카인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이번이 4차이며, 주제는 ‘Arise Shine, Europe’(일어나 빛을 발하라, 유럽이여)이다. 한때 세계에 기독교를 전파한 곳이었으나 기독교인 비율이 현저히 낮아진 유럽 대륙에 다시 복음이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을 유럽 복음광고의 출발지로 정한 건 이곳이 유럽 내 규모가 큰 역 가운데 한 곳이고, 유럽 곳곳을 연결하는 국제고속열차 ‘유로스타’가 정차하기 때문이다. 복음의전함은 광고 기간 독일을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 현지 교회와 연합해 독일어, 영어, 아랍어 등으로 만들어진 전도지로 거리 전도를 펼칠 계획이다.

독일을 필두로 유럽 전역에서 펼쳐지는 4차 캠페인 이후엔 아프리카(5차) 남미(6차)에 복음광고가 걸린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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