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잡지] 기독교사상 1월호/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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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선장을 맞이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어떤 변화의 길에 들어설까. 2018년 새해를 여는 특집으로 ‘변화 속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선택됐다. 김영주 전 NCCK 총무와 손승호 박사(NCCK 간사), 노영상 백석대 교수의 글이 차례대로 실렸다. 이들은 1987년 이후 NCCK를 중심으로 한 에큐메니컬 운동의 변화상을 진단하고 진보와 보수 기독교의 대통합 가능성을 모색했다.

‘문화와 신학’ 코너에 실린 허경진 연세대 교수의 서당의 국민교재 ‘천자문’을 선교에 활용한 ‘진리편독삼자경’이 눈길을 끈다. 마펫과 게일 선교사가 조선인에게 익숙한 천자문을 선교에 활용하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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