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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에 발열조끼 전달

황창규 KT회장 열정적인 준비 당부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에 발열조끼 전달 기사의 사진
KT제공
황창규(사진) KT 회장이 1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강추위 속에 동계올림픽 중계망 및 5G 시범망을 설치한 현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발열조끼를 전달하며 열정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황 회장은 “올 겨울은 예년보다 체감기온이 낮은데 그중에서도 평창은 추위가 혹독해 대회를 준비하는 직원들이 무척 고생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후끈한 발열조끼처럼 직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준비해주기 바라고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뜨거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서울∼강릉 KTX 통신 네트워크와 원주∼강릉 철도통합무선망(LTE-R)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KTX를 이용해 평창으로 이동했다.

평창올림픽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KT는 중계망 설치와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년 동안 연인원 13만명을 투입 중이다.

KT는 2016년 11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평창 5G센터를 연 뒤 5G 기술 연구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 6월 대회 통신망 및 방송 중계망 준비를 완료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5G 네트워크 구축 및 5G 단말기와의 연동 테스트까지 마무리했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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