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1980년대 살았던 청춘들의 이야기 기사의 사진
TV 드라마로도 제작된 소설 ‘란제리 소녀시대’의 작가 김용희가 펴낸 신작이다. 주인공은 스무 살 여대생인 장솔잎. 솔잎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가슴을 절제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저자는 솔잎을 중심으로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를 살았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364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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