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성수동 ‘성동안심상가’에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입주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가장 많은 소셜벤처기업(250여개)이 모여 있는 성수동 일대는 컨설팅 서비스와 재정 지원을 위한 기관들이 함께 입주해 있어 ‘성수 소셜벤처밸리’로도 불린다. 안심상가 건물은 주변 시세보다 80∼90% 수준의 임대료를 내면 최장 10년까지 장사할 수 있다. 4∼6층에 조성되는 소셜벤처 허브센터는 16개사가 입주하게 된다. 입주 대상 기업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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