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 70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18개 마을 876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복합 설비하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각 마을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률을 개선해 신재생에너지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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