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5일부터 ‘2018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15일 목2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신월2동까지 18일 동안 18개동에서 주민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양천구가 나아갈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뤄진다. 행사에는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각종 직능단체장 등 30∼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기존의 동 업무보고회에서 탈피한 주민과의 대화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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