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방배로(반포천∼내방역) 일대 하수관로 매설공사가 마무리돼 4년여만에 왕복 4차선 도로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대가 낮아 2010∼2011년 집중호우로 160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서초구는 비가 올 경우 빗물을 반포천으로 흘려보내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직경 4m, 길이 1.3㎞ 대형 하수관로를 땅속에 매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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