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동 중지 명령이 발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경기 김포시 소재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 지난 5일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가 확진 이후 전라도 지역 외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례가 된다. 예방 조치로 이날 오후 3시부터 인천시와 경기도 전역에 이동 중지 명령이 떨어졌다. 이동 중지 명령은 16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지속된다.세종=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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