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웰브, 인문학 수업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 떠난다

문화예술 콘텐츠 포털로 재단장… ‘소통하는 기독교’ 2기 사역 시작

마이트웰브, 인문학 수업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 떠난다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 크리스천 문화예술 브랜드 마이트웰브(mytwelve.co.kr)가 문화예술 콘텐츠 포털로 새롭게 단장하고 2기 사역을 시작한다.

그동안 마이트웰브는 기독교 문화예술 콘텐츠 네트워크로서 교회 안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음악가, 미술가, 평론가 등 300여명의 아티스트와 2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기독교 문화를 만들었다.

올해 마이트웰브의 주요 변화는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알리는 것. 이를 위해 크리스천 문화예술 훈련단체인 나의미래공작소(대표 김준영)와 함께 이달부터 인문학 수업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포스터)을 개최한다.

강사로 나서는 김준영 대표는 예배사역단체인 마커스 미니스트리를 설립하는 등 20년간 문화사역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을 통해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생각, 작품을 살펴보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은 오는 13·20일, 3월 20·27일 서울 마포구 나눔교회(조영민 목사)에서 진행된다. ‘새로운 시대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3대 거장들’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마이트웰브 측은 “나의미래공작소는 청년들로 하여금 미래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곳”이라며 “열악한 기독교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티스트들의 창작을 지원함으로써 다음세대의 미래를 여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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