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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체 개발 서체 ‘경기천년체’ 최고 권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

경기도 자체 개발 서체 ‘경기천년체’ 최고 권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기사의 사진
경기도는 자체 개발한 서체 ‘경기천년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최고 권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타이포그라피)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KT 등 기업들이 개발한 서체의 수상은 있었으나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다.

세계 최고의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65년에 걸쳐 매년 최고의 디자인에 대해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iF 로고는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범국가적 상징으로 통용된다.

‘경기천년체’는 경기도의 정체성 전파를 목적으로 지난해 4월 공식 배포됐다. 완성형 국문 2350자, 조합형 국문 8822자 등 총 1만1172자의 국문과 영문 94자, KS 약물 986자로 구성됐다. 제목용 3종과 본문용 2종을 기본으로 제목용 세로쓰기 1종과 한자가 지원된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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