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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경남 김해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경남 김해를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독서대전은 올해를 ‘책의 해’로 선포한 문체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는 독서 박람회다. 독서대전은 8월 31일부터 사흘 동안 김해문화의전당과 가야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독서문화 국제포럼, 책 관련 전시와 체험, 학술토론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최지는 공모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김해는 10여년간 ‘책 읽는 도시 김해’ 정책을 추진해 도서관을 33곳에서 63곳으로, 장서 수를 29만여권에서 100만여권으로 각각 늘렸다. 현재 김해시 공공도서관 이용률을 31.5%에 달한다.

강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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