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셀, 대장암 타깃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사의 사진
줄기세포 전문 미라셀㈜(대표 신현순·사진)는 최근 대장암 제거를 타깃으로 한 혈액유래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치료제는 미라셀이 보유하고 있는 세포분리 및 농축기술로 분리 추출한 혈액 내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를 주원료로 만들어졌다.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시험관 내 세포실험에서 매우 뛰어난 항암효과를 나타냈다. 신현순 미라셀 대표는 “시술 준비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산업화할 경우 고부가가치 신기술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라셀은 이 밖에도 연골재생, 하지허혈, 심근경색 등의 치료에 유용한 최소조작 줄기세포 치료제 분리·추출 기술도 개발, 시판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