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권준협 기자, 제8회 ‘조계창 국제보도상’ 받아 기사의 사진
연합뉴스 선양특파원으로 재직 당시 순직한 고(故) 조계창 기자를 기리기 위해 2010년 한국기자협회와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조계창 국제보도상’ 수상작에 국민일보 권준협(사진) 기자의 ‘홍콩 민주화와 인권상황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권 기자는 지난해 7월 홍콩 반환 20주년을 전후해 홍콩의 민주화 열기와 열악한 인권 상황을 연속 보도했고, 홍콩 현지에서 민주 진영 유력 인사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목소리가 외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조효석 기자 promen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