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 국민생활개선, 경제활성화,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14개 빅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를 정리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구급차 배치·운영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전북도의 골든타임 확보 노력과 한국도로공사의 도로 포트홀 발생 예측 등이 담겼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 예측한다는 취지다. 배일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정부 혁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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