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승용 190대와 초소형 16대 등 총 206대의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지난 5일 현재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재된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1800만∼2200만원 차등 지급된다. 초소형의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16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청주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 시는 3월 13일 추첨을 통해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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